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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<벨라>는 이례적으로 시나리오
단계에서부터 고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
찬사를 받았고, 개봉 당시에는 교황 베네딕토
16세의 찬사를 받으며 천주교 신자들 사이에서
필견의 영화로 회자되었다. 이는 영화
<벨라>가 ‘오늘’이라는 현실을
살아가는 우리들의 아픔과 고통을 밀도
있게 묘사해 냈고, 한 걸음 더 나가 관객에게
사랑과 희망의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하고
있기 때문이다. 표면적으로는, 삶에 열정을
잃은 한 남자와 삶에 어려움을 맞게 된
한 여자의 러브스토리로 보이는 영화 <벨라>는
가족과 형제, 그리고 타인에 이르기까지
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관계의 의미를
일깨워 주는 특별한 영화이다.
그 외에도 영화 <벨라>는 ‘가톨릭 미국 주교 협의회’, ‘The Knights
of Columbus’ (세계 최대 규모의 가톨릭
대학생 협회), ‘St. Vincent de Paul
Society’ (가톨릭 관련 미국 최대 자선단체).
‘EWTN’ (가톨릭 전문 TV 방송국) 등
권위 있는 가톨릭 단체의 아낌없는 추천과
지원을 받았다.
영화 <벨라>에 보내는 박수 갈채는
종교계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과 오피니언
리더들, 그리고 기업에 까지 이어졌다.
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은
주연 배우인 에두와도를 백악관 만찬에
초대하였고 미국의 유명 토크쇼, ‘투데이
쇼’를 진행하는 ‘캐시 리 지포드’는
<벨라>를 진실하고 희생적인 사랑을
보여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평하며
적극 추천하였다.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
뮤지션, ‘토니 베넷’도 영화를 보고
감동받은 스타 중 하나가 되었다.
<벨라>는 영화를 본 후 감동한
관객들의 자발적인 홍보로 8개월간 극장에서
장기 상영한 흥행 신화를 가지고 있으며
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을 이끌어내기도
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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