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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탐피코의
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일레한드로는 어렸을
때부터 영화 감독을 꿈꾸었다. 그리고
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던 17살의 소년은
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그 유명한 텍사스
필름 스쿨에 지원하였다. 몇 번의 고배를
마시던 일레한드로는 지역의 컬리지에
등록하고 계속 같은 학교에 도전한 끝에
결국 입학에 성공하였다. 그런데 입학
이후 그의 첫 번째 16mm 영화인 <Bocho>가
4개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고
이것은 학교 역사상 최초의 신기록이 되었다.
그리고 이후 제작한 단편 영화인 <Waiting
for trains>도 7개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
알레한드로의 미래는 촉망 받게 되었다.
학교를 졸업한 후 알레한드로 감독은 이미
유명한 스타인 베라스테구이와 또 한 명의
제작자를 만나 함께 ‘Metanoia Films’를
설립하게 된다. 이들은 모두 의미 있는
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으로 의기투합하였고
첫 번째 영화인 <5 Amigos>의 제작에
성공한 후 두 번째 제작한 영화인 <벨라>로
놀라운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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